확인용 시안 표지 버전
표지 사진

we're getting married

SH ♡ DE DECEMBER 5, 2026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and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 Matthew 22:37, 39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마태복음 22:37, 39

저희의 삶과 가정을 세우신 이유이자
저희에게 주신 사명의 말씀입니다.

인사말 사진

Our covenant

저희 두 사람,
하나님 앞에서
부부가 되기로 약속합니다.

저희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언약의 가정을 이루고 싶습니다.

말씀 안에서 하나의 가정을 이루는 것,
저희에게는 그것이 가장 의미 있는 일이에요.

그래서 큰 예식 대신,
하나님과 서로 앞에서 드리는 약속에
온전히 마음을 모으는
작은 언약식을 먼저 진행합니다.

직접 모시지 못하는 마음을 담아
저희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성현 · 다엘

인사말 아래 사진

Our story

  1. 2023. 1학기

    경영통계 수업에서

    대학원 입학 후 첫 수업 날,
    먼저 학교에 다니던 다엘의 팀장님이
    같은 반 사람을 소개해 주겠다며
    점심 자리를 만들어 주셨어요.

    먼저 말을 건 건 성현이었어요.
    나이를 27살로 낮춰 소개했는데
    다엘은 고개를 끄덕이며 그대로 믿었죠.

    성현의 첫인상
    깔끔하고 건실한 청년.
    그런데 27살치고는 어른스러워 보였던
    다엘의 첫인상
    예쁘고 선하고 착한 사람.
    조금 낯을 가리던
  2. 2024. 05. 21

    이 길에서 시작된 우리

    마지막 학기, 하나님의 세밀한 인도로
    투자론 수업을 함께 듣게 되었어요.

    2주차 수업이 끝난 날, 함께하기로 한
    사람들에게 하나둘 일정이 생겨
    두 사람만 식사를 하게 되었어요.
    카페까지 이어진 이야기 끝에
    성현은 LOVESOME 축제에 함께 가자고 했고,
    다엘은 데이트인 줄도 모르고 좋다고 했죠.

    그리고 2024년 5월 21일,
    시립대 축제가 열리던 날
    숲속 그네에서 연인이 되었어요.

    비하인드 그해 3월부터 성현은 룻기 말씀을 붙들고
    누군가를 보내주실 거라 믿었어요.
    그래서 LOVESOME 축제 티켓을 미리 사두었대요.

  3. Ruth

    룻기, 같은 말씀 안에서

    성현은 다엘을 알기 전부터
    룻기를 묵상하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렸어요.

    내 딸아 들으라
    이삭을 주우러 다른 밭으로 가지 말며
    여기서 떠나지 말고
    나의 소녀들과 함께 있으라룻기 2:9

    교제하기 전, 다엘이 카페에서 불쑥 건넨 책이
    룻기를 담은 『그래도 소망이 있다』였어요.
    그때 성현은 확신했대요.
    ‘이 사람이 하나님이 예비하신 사람이구나.’

    다엘은 2025년 5월, 부산 48시간 기도회에서
    룻기를 묵상하며 신랑 되신 예수님을
    깊이 만났어요. 그리고 성현이
    보아스라는 확신도 함께 받았어요.

    여호와께서 네가 행한 일에 보답하시기를 원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날개 아래에 보호를 받으러 온 네게
    온전한 상 주시기를 원하노라룻기 2:12
  4. Matthew 22:37, 39

    떨어져 있던 시간, 같은 말씀

    잠시 떨어져 지내던 시간,
    두 사람은 각자의 자리에서 기도했어요.

    성현은 마태복음 22장 37, 39절을 받았어요.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
    그 말씀을 붙들고 다시 고백했을 때
    두 사람 모두 확신을 얻었어요.

    같은 때 다엘은 요한일서를 묵상하며
    하나님의 사랑이 먼저 내게 임할 때
    곁의 사람들을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같은 시간, 같은 말씀을 주신 뜻을 붙잡고
    함께 하나님 나라와 가정을 세워가기로 했어요.

  5. 한 우산 아래 사진

    2026. 08. 31

    한 우산 아래 걷는 날들

    모든 순간이 소중하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웨딩 스냅을 찍던 날이에요.

    “눈이 부시게 아름다웠던 다엘의 모습,
    함께 촬영했던 그 시간이
    다 행복한 추억으로 남아 있어요.” 성현

  6. 2026. 12. 05

    하나님 앞에서의 언약

    목사님과 증인들 앞에서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합니다.

Interview

배우자는 어떤 사람인가요?

성현
예쁘고 아름다운 사람. 지식보다 지혜가 있는,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사람. 겉모습만큼 속도 아름다운 이 시대 최고의 미녀, 나의 사랑사랑사랑 😍
다엘
책임감 있고 성실하고 정직한 사람. 선입견 없이 있는 그대로 보는 사람. 계산하지 않고 아낌없이 나누고 베푸는 사람

어떤 가정을 꿈꾸나요?

성현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사랑을 다시 이웃에게 전하는 사랑이 넘치는 가족. 주어진 것에 감사하고 베푸는 가족
다엘
사랑이 넘치는 가정. 말씀과 기도로 끊임없이 서로 교제하고 섬기는 가정

Our promise

매일 밤 함께 말씀 앞에 앉아

나누고 교제하는 부부

아무리 크게 다툰 날에도

한 침대에서 잠드는 부부

마무리 사진

Thank you

언약에 증인 되어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저희에게 주신 말씀처럼
늘 하나님을 먼저 사랑하고
그 사랑을 이웃에게 전하는
사랑이 넘치는 가정이 되겠습니다.

성현 · 다엘 드림

Our film